2026 모두의 카드 신청방법·환급 기준금액 총정리 — K-패스와 뭐가 다를까
K-패스에서 자동 업그레이드, 기준금액 초과분 100% 환급
2026년 1월 1일부터 모두의 카드 신청방법과 환급 구조가 전면 개편되었습니다. 기존 K-패스가 지출액의 20~53%를 비율로 돌려주던 방식이었다면, 모두의 카드는 월 교통비가 ‘환급 기준금액’을 넘으면 초과분을 100% 전액 환급하는 정액제 구조로 전환되었습니다. 대전·세종·충남 거주자를 포함한 전국 218개 지자체 가입자가 모두 동일한 K-패스 앱·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.
한눈에 보기 — 모두의 카드 vs 기존 K-패스
| 구분 | 기존 K-패스 | 모두의 카드 |
|---|---|---|
| 환급 방식 | 지출액의 20~53.3% 비율 환급 | 기준금액 초과분 100% 전액 환급 |
| 월 이용 횟수 상한 | 최대 60회 | 상한 없음(무제한) |
| GTX·신분당선 | 포함(플러스 적용 전) | 플러스형 선택 시 전면 포함 |
| 어르신(만 65세↑) 환급률 | 없음(일반과 동일) | 30% 환급률 우대 신설 |
| 자동 적용 | 별도 등록 필요 | K-패스·모두의 카드 중 유리한 쪽 자동 선택 |
| 신청 방법 | K-패스 앱/홈페이지 | 동일(기존 카드 재발급 불필요) |
모두의 카드 신청방법 — 대상 및 지역 확인
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. 본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역이 어느 권역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환급 기준금액이 달라집니다.
- 수도권: 서울·경기·인천
- 일반 지방권: 대전·세종·충남·충북·부산·대구 등 대부분 비수도권 도시
- 우대지원지역: 국토교통부 지정 지원지역(충남 청양 등 인구감소지역 일부 포함)
- 특별지원지역: 국토교통부 별도 고시 지역
※ 세종특별자치시 및 대전광역시는 원칙적으로 일반 지방권에 해당합니다. 충남 일부 군 지역은 우대지원지역 지정 여부를 K-패스 앱 내 ‘내 지역 확인’에서 반드시 조회하시기 바랍니다.
지역·유형별 환급 기준금액 — 모두의 카드 일반형 기준
| 거주 권역 | 일반 성인 | 청년(만 19~34세)·2자녀·어르신(만 65세↑) | 3자녀 이상·저소득층 |
|---|---|---|---|
| 수도권 | 6만 2,000원 | 5만 5,000원 | 4만 5,000원 |
| 일반 지방권 (대전·세종·충남 등) | 5만 5,000원 | 더 낮은 기준 적용 | 더 낮은 기준 적용 |
| 우대지원지역 | 수도권보다 낮은 기준 | 더 낮은 기준 적용 | 더 낮은 기준 적용 |
| 특별지원지역 | 최저 기준 적용 | 최저 기준 적용 | 최저 기준 적용 |
※ 정확한 지역별·계층별 기준금액은 국토교통부 K-패스 공식 홈페이지(korea-pass.kr)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플러스형(GTX·광역버스 등 1회 요금 3,000원 이상 수단 포함)은 별도 기준금액이 적용됩니다. 예를 들어 수도권 청년이 GTX를 이용하며 월 15만 원을 지출할 경우 플러스형 기준금액 9만 원이 적용되어 6만 원을 돌려받습니다.
실제 환급 사례로 보는 절감 효과
| 거주지 | 유형 | 월 교통비 | K-패스 환급 | 모두의 카드 환급 | 추가 절감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부산 (일반 지방권) | 일반 성인·일반형 | 11만 원 | 2만 2,000원 | 5만 5,000원 | +3만 3,000원 |
| 경기 화성 (수도권) | 청년·플러스형(GTX) | 15만 원 | 4만 5,000원 | 6만 원 | +1만 5,000원 |
| 서울 (수도권) | 3자녀·일반형 | 6만 원 | 3만 원 (50%) | 3만 원 (K-패스 동일 적용) | – |
이용량이 많을수록, 지방에 거주할수록 모두의 카드 혜택이 크게 체감됩니다. 매달 시스템이 K-패스와 모두의 카드 중 환급액이 더 큰 방식을 자동으로 선택합니다.
모두의 카드 신청방법 — 단계별 가이드
별도 재발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. 현재 사용 중인 K-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모두의 카드 혜택을 적용합니다.
k-pass.or.kr 또는 K-패스 모바일 앱에 접속하여 로그인합니다. ‘모두의 카드’ 메뉴에서 내 거주지역과 이용자 유형(청년·어르신·다자녀·저소득 등)이 올바르게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.
K-패스 제휴 카드사(신한·국민·하나·우리·BC·NH농협·삼성 등 8개사) 앱 또는 영업점에서 K-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습니다. 카드 발급 후 K-패스 앱에 카드를 등록하면 모두의 카드 혜택이 자동 연동됩니다.
시내버스, 지하철, GTX(플러스형 해당), 광역버스 등 K-패스 적용 대중교통 수단을 월 15회 이상 이용합니다. 출퇴근 기준 하루 2회씩만 이용해도 월 40회 이상이므로 대부분 자동 충족됩니다.
매달 이용 내역을 기준으로 K-패스 시스템이 환급액을 자동 계산합니다. 연결된 카드 결제대금 차감 또는 계좌 입금 방식으로 이용 월의 다음 달 23일에 환급됩니다.
주의사항 및 적용 제외 수단
일반형·플러스형 구분: 일반형은 1회 이용요금(환승 포함) 3,000원 미만인 수단에만 적용됩니다. GTX·신분당선 등 고요금 수단을 이용한다면 플러스형이 자동 적용되는지 K-패스 앱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월 15회 미달 시: 15회 미만 이용 월은 모두의 카드 및 K-패스 환급 혜택 모두 적용되지 않습니다.
한시 상향 혜택(2026년 4~9월):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K-패스 기본형 환급 혜택이 추가 상향 적용됩니다. 이 기간에는 K-패스와 모두의 카드 중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.
자주 묻는 질문(FAQ)
· 국토교통부·기획재정부, 「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」,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(2026.01.06, korea.kr)
· K-패스 공식 홈페이지: korea-pass.kr (확인일: 2026.06.24)
· 신한카드 K-패스 안내, shinhancard.com (확인일: 2026.06.24)